13년 10월 마지막의 잡담. 1. 옛날 글들을 보다가 갑자기 화끈거림을 참을 수가 없어서 모두 비공개로 돌렸습니다. 2. 블로그를 재편해서 새롭게 글을 쓰고 싶긴한데 input이 없으니 output도 없네요. 3. 13년도 곧 끝나가네요. 이대로 끝나면 제 인생의 슬럼프라고 생각되네요. 조만간 긴글로 뵙지요. 더보기 이전 1 ··· 14 15 16 17 다음